가족의 초상, 솜꽃 핀 새벽_강강훈 개인전

◼︎ 『아트인컬처』 2025년 7월호

강강훈 개인전(5. 16~7. 13 조현화랑 서울) 전경

한국 하이퍼리얼리즘 2세대 강강훈. 작가는 초상화에 바니타스적 요소를 결합해 감정, 기억, 정체성 등 인간의 내면을 탐색해 왔다. 그의 개인전(5. 16~7. 13)이 조현화랑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. ‘메타포’를 주제로 삼은 신작 8점을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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