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원히 예술을 포기하지 않기: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 발제

지금 예술이 때때로 쓸모 없거나 침묵하더라도 아무렇지 않기. 우리가 비록 서로를 의심하고 때때로 죽음에 이르도록 증오할지라도 그러니/그래도/그러므로 “영원히 예술을 포기하지 않기”

한 줌의 지식을 가지고 발제를 맡게되었습니다. 오는 30일, 경의선 광장에서 “영원히 예술을 포기하지 않기: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”입니다.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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