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문단들”의 목록


오독과 남용은 평생 가까이 두고 사귈 병명이니,
비평이여, 아껴서 아플 삶이여.1천서봉 시인의 「오독과 남용은 평생 가까이 두고 사귈 병명이니, 시여, 아껴서 아플 삶이여—프롤로그」에서 “시”를 “비평”으로 바꾸어 놓는다.

글 제목_작가(기획자)_전시명